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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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 챌린지 6기’는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ESG 및 사회적 가치 분야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IR 컨퍼런스를 통해 직접적인 투자 기회를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기업의 성장동력을 이끌어나가는 프로젝트입니다.
DB손해보험과 환경재단은 국내에서 발생되는 교통안전 문제,
새롭게 떠오르는 자율주행 AI, 마이크로 모빌리티에 대한 대응 솔루션과
글로벌 지속가능성의 가장 큰 이슈인 환경 문제를 챌린지 주제로 제시합니다.
교통·환경 챌린지 6기에 도전할 소셜벤처 창업자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모집분야
국내 인구 10만명 당 도로 교통사고 발생건수 420.5건, 사망자수 8.1명, 도로
교통사고 피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2017년 23조 6,805억원에 달하였는데요.
최근 마이크로 모빌리티 또한 늘어나면서 발생건수는 현저히 높아진 상황이며,
다양한 모빌리티와 국민이 안전하게 나아갈 수 있는 솔루션 방안이 필요해요.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은 무엇이 있을까요?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국제사회는 파리기후변화협약(2015)을
통해 지구의 평균기온의 상승을 1.5도 이내로 유지하자고 합의하였으나,
이미 지구 평균기온은 1.5도의 근사값을 웃도는 상황이에요. (’23 Berkeley Earth)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73.2%를 에너지가 차지하고 있는데요. (‘23 Energy Institute)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은 무엇이 있을까요?
선발기준
서류심사
심사기준: 서류 접수 자료의 각 필수작성 항목에 대한 적절성,
사회문제에 대한 명확한 인식, 사회문제와 비즈니스 솔루션의 연계성, 비즈니스 솔루션의 차별성(창의성) 등
※ 서류 심사 결과는 이메일로 개별 공지될 예정입니다.
1차 대면 심사
서류 접수자료 기반 인터뷰
심사기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잠재력,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 창업자의 참여 의지 및 발전가능성 등
※ 회사 PR 발표자료 (PowerPoint 형식) 제출 / 5분 발표, 10분 질의응답
※ 1차 인터뷰 결과는 이메일로 개별 공지될 예정입니다.
2차 대면 심사
심사기준: 비즈니스 솔루션의 사업성, 사회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가능성 등
※ 최종 2차 대면심사를 통한 선정 결과는 이메일 및 전화로 개별 공지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 일정
주최자 소개
1962년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공영사로 출범한
DB손해보험은 고객만족 최우선의 경영이념과
건실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손보사입니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 경영체계 구축과 함께,
‘고객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글로벌 보험그룹’
비전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이해관계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주관사 소개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 재단으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정부 · 기업 ·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실천공동체 입니다.
‘그린리더가 세상을 바꿉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그린리더를육성하고 연대하여
글로벌 환경운동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운영사 소개
언더독스는 창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 & 커뮤니티 기업으로
자체 콘텐츠를 바탕으로 창업교육 · 컨설팅 · 공간 · 글로벌 사업과
창업가 커뮤니티를 운영합니다.
세상을 바꾸려는 혁신 창업가들이 성장하고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기 위해 ‘underdogs’라는 이름 아래 존재하며,
언더독들이 모여 판을 뒤집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